마미 마켓(Trading Mom, 1994)

이혼 후 혼자 사는 엄마(씨씨 스페이식 분)를 둔 삼남매, 엘리자벳(안나 컬럼스키 분), 제라미(아론 마이클 메칙 분), 해리(애셔 메칙 분)가 있었다. 방학을 앞둔 어느날 셋은 엄마에게 캠핑을 가자고 졸라대다가 일언지하에 거절당하고 심한 꾸중까지 듣는다. 그날따라 세명은 교장선생님에게까지 야단을 맞고 가정방문까지 겹치는데…. […]